갑진식당 정말로 갑졌던 식당..

항상 매일 여자친구와 저녁 데이트로 맛있는걸 주로 먹으러 댕기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보쌈이 먹고 싶다하여 이곳저곳 찾아 다녓죠 하지만 늦은시간으로 인해 가게들은 문을 다 닫아버렸고 실망을 하며 돌아가던 찰나에 이전에 밥을 먹었던 갑진식당을 한번 가보았습니다.

 갈비탕을 정말 맛있게 잘해주는 곳이며 푸짐합니다. 그리고 육회 비빔밥이 저렴해서 맛이 있는데 육회비빔밥이 하루 한정 20그릇만 파는게 정말 독특한것 같습니다. 

저희는 육회가 없어 육회 익힌것을 먹엇는데 참기름이 고소하고 맛있드라구요~ 저는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한상이였습니다. 

거기다 만두까지 주문을해서 2만 5백원 정도의 결제 금액이 나왓는데요. 롯데백화점에서 1인당 2만원 초밥 먹을려고 한거에 비해서 정말 저렴하게 잘먹었던것 같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드셔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한장밖에 찍지 못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