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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의대생 부작용 안과 거르는팁 에 대해서 알아 볼려고 합니다. 한때 SNS에서 유명했던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그 해당내용과 관련해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라식 라섹은 필요하신분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시술이 되었습니다. 안경이라는 불편한 도구를 벋어 던지고 라식 라섹을 이용하여 미모를 가꾸실수도 있고 안경을 쓰지 않고도 멀리 있는 사물을 볼수도 있는 그런 편안한 시술... 하지만 그 그편안함 뒤에는 몇몇 안과의 야매 장사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의대생들이 알려줍니다 한번 알아보죠



의대생 말하는 부작용 안과 거르는 방법 알아보기



최신기계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최신기계로 검사하게되는데 검사 하실때에는 무조건 검사 과정을 세밀하게 보셔야됩니다. 몸의 신체기관이 다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눈 수술입니다. 망막 검사를 하는지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실명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낮출려면 망막검사를 하는지 유무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해당검사가 필수인데 잘안한다고 하네요.



경력이 오래된 병원을 찾아 가라고 합니다.

수술후에 부작용은 10년뒤에 찾아오기 때문인데요 병원이 개업한 년수가 3~5년이면 부작용에 대처하는 기술이 떨어 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작용이 생겼을 경우 케어를 해주는지 확인을 하라고 합니다. 라섹 후 초점 이 안맞는다면? 라섹 후 재수술 을 하게 된다면? 케어를 받아야 합니다 필수로



앞에 저런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데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된다면?  굉장히 골치 아픈문제 입니다. 수술한 담당 의사가 해답을 알고 있어야지 다른 의사한테 간다고 해서 그 의사가 수술 내역을 모르기 때문에 오랜기간 동안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난 다음에야 재 치료를 시도 할 것입니다. 수술은 하던 곳에서 해야 담당 의사가 수술 과정을 잘 알기 때문에, 부작용 생겼을 경우 케어를 잘해주는지도 유심하게 알아보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각막을 많이 깎아내는지 알아 보라고 합니다.

잔여각막에 대해 말을 하는데요 수술후 잔여각막을 400mm 이상으로 남겨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부작용이 덜하다고 하는데요. 라식이든 라섹이든 막을 깎아내면서 얇아지게 되면 눈이 약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각막을 깎아내는 양은 평균이 있는게 아니라 의사마다 기준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표준이 없는거죠..



최대한 물어보셔서 덜 깎는곳으로 업체 병원을 알아봐야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라식 라섹 수술을 하게되면 눈이 손상 될수 밖에 없는데요 최대한 적게 손상이 적은 곳 으로 찾으보라고 말을 합니다.



페이닥터가 있어도 제외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대표원장 보다 기술력이나 경험, 수술에 대한 책임감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을합니다. 수술을 하고 난 뒤에 환자가 눈에 부작용이 생기게 되면 병원을 옮겨 버린다고 하네요


선호및 가짜안과 선별하는 순위 인데요 


가짜안과 선별 

1위 부작용 후기안과

2. 페이닥터 안과

3. 과다안구 손상안과등



선호안과 기준 

1.의료직 1000명 수술안과

2.체계적 검사시스템 안과

3. 세계적 수술실력 원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 라식 라섹 수술에대해 참고하시어 좋은 병원 찾으시고 시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눈 은 소중 하니깐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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