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을 보고 난 후

영화 겨울 왕국 디즈니 얘기도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슈렉 2와 역대 월드 22분 안에 이전까지 디즈니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애니메이션을 크게 주목받지 그나마 있는 작품이 재미없고 그마저도 일만이라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적토 그와 나 모아나가 연달아 성공하면서 한국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 간장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이 편지 내가 좋으냐고 있죠. 그렇게 개봉할 겨울 왕국 푸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 왕국 분은 전편과는 조금 다른 선택과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겨울왕국은 전편에 장점이 어떤 얼음을 이용한 비주얼 적 눈 호강과 음악을 합체한 모습 보여 줍니다. 전편에서도 얼음 성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인원의 애니메이터 틀려고 이 장면을 한 끼 많은 분이 좋아하겠죠. 이러한 포인트들을 알고 있던 것 같은데 확실히 많은 드렸다는 일사가 다양한 노래가 등장합니다. 전작에서는 일부의 인물만 노래를 부르던 것과는 달리 등장하는 대부분 인물 이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인물들의 개성이 담겨 있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가지고 있었지만 뮤지컬보다는 카레 가까운 모습을 보이던 답이 노래들과는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확실히 뮤지컬 느낌이 많이 듣는 음악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래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서 인물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인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맥락에서는 엘 자에게 들리는 의문의 목걸이를 타들어 가는 여정이지만 그 비밀을 찾는 것보다는 모험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한듯한 느낌입니다. 때문이지 이야기가 난잡하게 올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떠나요. 국화의 찜 같은 모르면서 만화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아렌델 왕국의 중요하지만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목표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신기한 여정 중에 관계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개인의 성장 더 나아가서는 정체성을 찾기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기존 영화들에서 몸을 맡긴 주인공들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알겠다는 말고 보석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가 조금 더 현실적인 예약이라고 볼 수 있죠 가족과 함께 살고 싶지만 꿈을 위해서 분가하여 외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성인 관객과 어린이 관계 모두에게 좋은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미 그런 선택을 겪어본 적이 있거나 준비 중인 성인 관객들에게는 공감으로 다 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나름의 학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나이를 불문하고 헤어지는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헤어짐이 마냥 슬픈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자리가 있다는 것은 축하해 주일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이유로 떠나기 든다는 것은 모두의 축복을 받는 헤어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소속감과 책임감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영화에 대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편에서 안 나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나는 왕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고 방치는 인물처럼 묘사되고 있기 때문이죠 안 나에게 책임이나 역할이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의 결말은 안 나에게도 어떠한 책임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습을 비쳐 보면 모든 사람은 쓸모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점은 가정 내 아이에게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준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가족의 일원이라는 소속감과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자존감까지 형성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부여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즈니 가히 영화를 통해서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고 볼 수는 없으나 개인의 정체성이나 가치관을 존중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